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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SION OF PROPERTY

재산분할

이름이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느냐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혼인 중에 함께 만든 것이면 나눕니다. 문제는 그것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내는 일입니다.

YOUR SITUATION

이런 상황이시라면
지금 확인하셔야 합니다.

  • 01

    이미 이혼했는데 재산 이야기를 못 했습니다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혼한 날부터 흐르고, 지나면 청구 자체가 막힙니다. "나중에 이야기하자"는 말만 믿고 계셨다면 지금 날짜부터 확인하십시오.

  • 02

    전업주부였습니다

    돈을 벌지 않으셨어도 나눕니다. 집안일과 육아로 상대가 일할 수 있었던 것이 기여로 인정됩니다. 혼인 기간이 길수록 그 몫이 커집니다. "내가 번 게 없으니 못 받는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 03

    상대 명의로만 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혼인 중에 함께 만든 것이면 누구 앞으로 되어 있든 나눕니다. 문제는 그것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찾아내는 일입니다.

  • 04

    상대가 재산을 숨기는 것 같습니다

    법원을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단서가 있어야 시작됩니다. 어느 은행을 쓰는지,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부동산이 어디 있는지 — 짐작만으로도 좋으니 아시는 것부터 알려주십시오.

KEY ISSUES

여섯 지점에서
갈립니다.

재산분할은 "반씩"이 아닙니다.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따져 비율을 정하고, 그 전에 무엇이 대상인지부터 가릅니다.

  • 01

    무엇이 대상인가

    혼인 중에 함께 만든 것입니다. 명의는 상관없습니다. 빚도 함께 봅니다.

  • 02

    특유재산인가

    혼인 전부터 있던 것, 상속·증여로 받은 것은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 03

    유지에 기여했는가

    특유재산이라도 지키고 늘리는 데 기여했으면 그 부분은 대상이 됩니다.

  • 04

    기여도가 얼마인가

    소득만이 아니라 집안일과 육아도 기여입니다. 혼인 기간이 길수록 커집니다.

  • 05

    언제를 기준으로 보는가

    재산의 범위와 값을 어느 시점으로 잡느냐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 06

    숨긴 것이 있는가

    찾아내지 못하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부분입니다.

이름이 누구 앞이든
함께 만든 것이면 나눕니다.

WHAT COUNTS

무엇이
대상이 되는가

"이건 내 거다"라는 말이 늘 맞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자산만이 아니라 빚도 함께 나눕니다.

재산분할의 대상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무엇 대상인가 따져 보는 것
혼인 중에 산 집 ·
모은 예금
대상이 된다 명의가 누구든 상관없다
혼인 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
원칙적으로 제외 지키고 늘리는 데
기여했으면 그만큼 포함
상속 · 증여로
받은 것
원칙적으로 제외 위와 같다
가족 도움도 사정으로 본다
퇴직금 · 연금 대상이 된다 아직 안 받았어도
사정에 따라 포함
사업체 · 주식 대상이 된다 값을 어떻게 매기느냐가
가장 큰 다툼
함께 나눈다 가정을 위한 빚인지
혼자 쓴 빚인지

전업주부의 기여는 인정됩니다. 돈을 벌지 않으셨어도 집안일과 육아를 맡아 상대가 일할 수 있었던 것이 기여입니다. 혼인 기간이 길수록 그 몫이 커집니다. "내가 번 게 없으니 못 받는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다만 얼마로 볼지는 사안마다 다르므로 미리 비율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재산분할은 이혼한 날부터 기간이 흐르고, 지나면 청구 자체가 막힙니다(민법 제839조의2 제3항). 빨리 끝내고 싶어 이혼부터 하고 재산은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 "나중에"가 기간을 넘기면 아무것도 못 받습니다. 이미 이혼하셨다면 그 날짜부터 확인하십시오.

PROCEDURE

절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1. STEP 01

    아는 것부터 적는다

    어느 은행, 어느 회사, 어디에 집.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짐작이 조회의 출발점이 됩니다.

  2. STEP 02

    본인 것부터 확보한다

    본인 명의의 금융거래와 신용정보는 직접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계 지출 흐름에서 상대의 자산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3. STEP 03

    옮겨지기 전에 묶는다

    상대가 처분하고 있다면 절차보다 먼저 막아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정해져도 받을 것이 없습니다.

  4. STEP 04

    법원을 통해 조회한다

    상대가 밝히지 않으면 법원에 재산명시와 조회를 신청합니다. 금융기관과 관공서에 법원이 직접 묻습니다.

  5. STEP 05

    값을 매기고 비율을 다툰다

    부동산과 사업체의 값을 정하고, 각자의 기여를 놓고 비율을 다툽니다. 여기가 실제 싸움터입니다.

  6. STEP 06

    정해진 대로 받아낸다

    상대가 주지 않으면 강제집행을 합니다. 미리 묶어 둔 재산이 여기서 쓰입니다.

사건마다 순서와 기간이 다릅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인 흐름을 정리한 것입니다.

결과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이 대상이 되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FREQUENT QUESTIONS

자주 묻는 것

    위 내용은 일반적인 절차 안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재산이라도 형성 과정과 혼인 기간에 따라 비율이 달라집니다.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HOW WE WORK

    무엇을 하는가

    결과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이 대상이 되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상담에서 이 순서대로 사건을 짚어 드립니다.

    • 기간부터 계산한다

      이미 이혼하셨다면 남은 기간이 얼마인지가 가장 먼저입니다. 지나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 숨은 재산을 찾는다

      법원을 통한 재산명시와 조회로 찾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오래 걸리고 결과를 가장 크게 바꾸는 부분입니다.

    • 특유재산 주장을 따진다

      상대는 "이건 부모가 준 것"이라고 나옵니다. 그렇더라도 유지·증식에 기여했으면 그만큼 대상이 됩니다.

    • 보이지 않는 자산을 챙긴다

      퇴직금 · 연금 · 보험 해약환급금 · 사업체 지분. 빠뜨리기 쉽고 금액이 큽니다.

    • 빚도 함께 세운다

      가정을 위한 빚인지 혼자 쓴 빚인지 가릅니다. 이것을 안 가르면 남의 빚을 떠안습니다.

    • 받아내는 데까지 본다

      정해져도 상대가 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미리 묶어 두고 집행까지 계산합니다.

    IN CHARGE

    맡는 사람

    재산분할은 찾는 일과 나누는 일과 받아내는 일이 모두 다릅니다. 상대가 숨기면 법원을 통해 조회하고, 정해진 뒤에도 집행이 남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필요한 분야의 변호사가 같이 봅니다.

      상담에서 만난 변호사가 법정에도 섭니다. 구성원 전체 보기

      CONTACT

      아시는 것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어느 은행을 쓰는지,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부동산이 어디 있는지.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짐작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혼하셨다면 이혼한 날짜를 꼭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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