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IFIED MAIL
내용증명
내용증명 자체에는 강제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보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고, 잘못 쓰면 오히려 불리해집니다.
YOUR SITUATION
이런 상황이시라면
먼저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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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받을 돈이 있는데 시효가 걱정됩니다
시효를 잠시 붙잡아 두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오래가지 않고, 정해진 기간 안에 소송 같은 절차로 이어가야 효력이 유지됩니다. 보내 놓고 안심하고 계시면 그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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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계약을 끝내겠다는 뜻을 알려야 합니다
계약 해지나 해제는 상대에게 뜻이 전달되어야 효력이 생깁니다. 말로 하면 나중에 "들은 적 없다"가 됩니다. 언제 무엇을 보냈는지 남기는 것이 내용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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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상대가 연락을 피합니다
받지 않고 반송되어도 보낸 사실 자체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받지 않으면 법원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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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일단 겁을 주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목적만이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내용증명에는 강제력이 없어 무시하면 그만이고, 협박으로 읽힐 문구를 넣으면 이쪽이 형사 문제에 걸립니다. 보낼 것이면 다음 절차까지 정해 놓고 보내십시오.
WHY IT MATTERS
여섯 가지
쓰임이 있습니다.
"내용증명은 효력이 없다"는 말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그 자체로 강제하지는 못해도 하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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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효를 붙잡는다
잠시 멈춥니다. 다만 뒤이어 재판상 절차로 이어가야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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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뜻을 전달한다
해지 · 해제 · 최고는 상대에게 전달되어야 효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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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날짜를 고정한다
언제 요구했는지가 정해집니다. 지연이자의 기산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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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절차의 근거가 된다
해제 전의 최고, 보증보험 청구 요건 등에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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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기록을 남긴다
나중에 "그런 말 없었다"는 반박을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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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상대를 움직인다
변호사 이름으로 가면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그 자체로는 힘이 없지만
뒤에 올 절차를 지탱합니다.
WHAT TO WRITE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
형식보다 무엇을 적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문서는 나중에 법정에서 그대로 읽힙니다. 쓰는 순간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고 쓰셔야 합니다.
| 구분 | 무엇 | 왜 |
|---|---|---|
| 반드시 |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지 |
당사자가 특정되어야 효력이 생긴다 |
| 반드시 | 무슨 사실이 있었는지 날짜와 함께 |
나중에 그대로 주장의 뼈대가 된다 |
| 반드시 | 무엇을 언제까지 요구하는지 |
기한이 없으면 다음 절차로 못 넘어간다 |
| 반드시 |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 예고 없이 절차를 밟으면 불리해지는 경우가 있다 |
| 절대 금지 | 협박으로 읽힐 문구 | 가족 · 직장에 알리겠다 등 이쪽이 형사에 걸린다 |
| 절대 금지 | 확실하지 않은 사실 | 틀린 것이 하나 있으면 전체가 흔들린다 |
내용증명은 나중에 법정에서 읽힙니다. 이것을 모르고 감정을 담아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쓴 문장이 재판에서 그대로 이쪽에 불리하게 쓰입니다. 특히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단정해서 적으시면, 그 하나가 틀린 것으로 드러났을 때 나머지 주장까지 의심받습니다. 쓰는 순간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고 쓰셔야 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협박으로 읽히는 문구입니다. "가족에게 알리겠다", "직장에 찾아가겠다", "인터넷에 올리겠다" — 이런 문장을 넣으시면 받을 돈은 그대로인데 이쪽이 조사를 받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실제로 자주 벌어지는 일입니다. 법이 정한 절차를 예고하는 것과 겁을 주는 것은 다릅니다. 그 경계가 애매하므로 문장을 맡겨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PROCEDURE
이렇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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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다음 절차를 먼저 정한다
내용증명만 보내고 끝낼 일이 아닙니다. 소송으로 갈지, 형사로 갈지, 협상으로 끝낼지에 따라 담을 것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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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사실을 시간순으로 세운다
언제 무엇이 있었는지를 날짜와 함께 정리합니다. 여기가 나중에 소장의 뼈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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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요구와 기한을 정한다
무엇을 언제까지 하라고 할지 정합니다. 기한이 없으면 다음 절차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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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문장을 다듬는다
감정을 빼고 사실만 남깁니다. 협박으로 읽힐 문구를 없앱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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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보내고 보관한다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에서 보냅니다. 등기번호와 발송 사본을 반드시 보관하십시오. 이것이 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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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6
반응에 따라 움직인다
응하면 정산하고, 무응답이면 예고한 절차로 넘어갑니다. 받지 않고 반송되면 다른 방법으로 전달합니다.
사안에 따라 담을 내용이 다릅니다. 급하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결과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정해 드립니다.
FREQUENT QUESTIONS
자주 묻는 것
위 내용은 일반적인 절차 안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무엇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이후 절차에서의 쓰임이 달라집니다.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HOW WE WORK
무엇을 하는가
결과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정해 드립니다. 보내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다음 절차까지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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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절차부터 정한다
소송인지 형사인지 협상인지에 따라 담을 것이 달라집니다. 목적 없이 보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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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걸리지 않게 쓴다
협박으로 읽힐 문구를 걷어냅니다. 겁을 주려다 조사받는 자리에 서시는 일이 실제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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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쓰일 것을 미리 담는다
이 문서는 법정에서 읽힙니다. 소장의 뼈대가 되도록 사실을 시간순으로 세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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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과 다음 조치를 명시한다
언제까지 무엇을,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것이 없으면 다음 절차로 못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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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되게 만든다
받지 않고 버티는 상대에게는 법원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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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뒤를 챙긴다
시효를 붙잡는 효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다음 절차로 이어갑니다.
IN CHARGE
맡는 사람
내용증명은 그 뒤에 올 절차를 보고 씁니다. 소송이 될지 형사가 될지에 따라 담을 것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필요한 분야의 변호사가 같이 봅니다.
상담에서 만난 변호사가 법정에도 섭니다. 구성원 전체 보기
CONTACT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상대가 누구인지,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지금까지 주고받은 것. 정리해 오실 필요 없습니다. 문장은 저희가 씁니다. 이미 보내신 것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보여주십시오.
- 공증 상담
- 02-567-4377
- 대표전화
- 02-56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