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CT REVIEW
계약검토
다투게 된 뒤에 고칠 수 있는 문구는 없습니다. 서명하기 전에 한 번 보는 비용이 나중에 다투는 비용보다 훨씬 적습니다.
YOUR SITUATION
이런 상황이시라면
서명 전에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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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상대가 준 계약서에 서명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상대가 만든 계약서는 상대에게 유리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어디가 어떻게 유리한지 모른 채 서명하는 것입니다. 표준계약서라고 하셔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쳐 쓴 곳이 있는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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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금액이 큰 거래입니다
금액이 클수록 검토 비용의 비중은 작아집니다. 공사 · 납품 · 투자 · 부동산 — 한 문장 때문에 수천만원이 오가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검토 비용은 그 위험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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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동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가장 많이 후회하시는 자리입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시작합니다. 누가 얼마를 넣었는지, 나갈 때 어떻게 하는지, 의견이 갈리면 누가 정하는지 — 이것을 지금 정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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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미 서명했습니다
늦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불리한 조항은 효력이 제한되기도 하고, 아직 이행 전이면 조건을 다시 협의할 여지가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계시는 것만으로도 다릅니다.
WHAT WE LOOK FOR
여섯 군데를
먼저 봅니다.
계약서에서 사고가 나는 자리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짧은 한 줄에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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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무엇을 언제까지
가장 기본인데 가장 자주 흐릿합니다. "협의하여 정한다"는 정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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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돈을 언제 받는가
지급 시기와 조건. "검수 완료 후"라면 검수를 누가 어떻게 하는지도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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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어기면 어떻게 되는가
위약금과 해제 사유. 한쪽에만 유리하게 되어 있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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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책임의 한계
손해배상의 상한, 면책 조항. 여기서 위험이 통째로 넘어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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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끝낼 수 있는가
언제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자동 연장 조항은 특히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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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다투면 어디서
관할과 준거법, 중재 조항. 이것 하나로 소송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다투게 된 뒤에는
고칠 수 있는 문구가 없습니다.
RED FLAGS
이런 문구를
조심하십시오.
실제로 자주 문제되는 문구들입니다. 있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무슨 뜻인지 알고 서명하셔야 합니다.
| 이런 문구 | 무슨 뜻인가 | 어떻게 하는가 |
|---|---|---|
| 협의하여 정한다 | 아무것도 안 정한 것이다 나중에 그대로 싸움이 된다 |
지금 정하거나 못 정하면 기준이라도 넣는다 |
| 현 상태 그대로 인수한다 | 하자 책임을 통째로 넘긴다 |
확인한 범위를 따로 적어 둔다 |
|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 나중에 다툴 길을 미리 막는다 |
무엇에 대한 것인지 범위를 좁힌다 |
| 자동으로 연장된다 | 안 챙기면 계속 묶인다 | 통지 기한과 방법을 확인한다 |
| 손해배상은 ○○를 넘지 않는다 | 위험이 이쪽으로 넘어온다 | 상한이 적정한지 예외를 둘지 본다 |
| ○○법원을 관할로 한다 | 먼 곳까지 가야 한다 사실상 소송을 포기하게 된다 |
가까운 곳으로 하거나 양쪽 소재지로 한다 |
가장 위험한 것은 오히려 "빠진 것"입니다. 적혀 있는 문구는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없는 것은 없는 줄도 모르고 넘어갑니다. 대금을 언제 받는지, 하자가 나오면 누가 고치는지, 일정이 늦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중간에 그만두려면 어떻게 하는지 — 이런 것이 안 적혀 있으면 다툼이 생겼을 때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저희가 계약서를 볼 때 절반은 없는 것을 찾는 일입니다.
서명하기 전이 가장 좋고, 늦어도 이행 전에 오십시오. 이미 서명하셨더라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조건을 다시 협의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불리한 조항은 효력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믿고 서명하시면 안 됩니다. 다투어 봐야 아는 것이고, 다투는 비용이 검토 비용보다 훨씬 큽니다.
PROCEDURE
검토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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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무엇을 하시려는지 듣는다
계약서만 보고는 위험을 알 수 없습니다. 이 거래로 무엇을 얻으려 하시는지를 알아야 어디가 위험한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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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상대가 어떤 곳인지 본다
회사라면 등기부와 재무 상태를 봅니다. 못 받을 상대와의 계약은 문구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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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빠진 것부터 찾는다
적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위험합니다. 대금 시기, 하자 처리, 지연, 중도 해지 — 있어야 할 것이 있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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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위험한 문구를 짚는다
책임의 한계, 위약금, 관할, 자동 연장. 무슨 뜻인지 설명하고 고칠지 받아들일지는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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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고칠 문구를 드린다
"이렇게 바꿔 달라"고 할 수 있는 문안을 써 드립니다. 상대가 안 받아들일 것까지 예상해 우선순위를 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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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6
필요하면 공증을 권한다
금전 거래가 들어 있으면 공정증서로 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다투게 됐을 때 재판 없이 집행할 수 있습니다.
계약의 종류와 분량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급하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결과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가 위험한지 짚어 드립니다.
FREQUENT QUESTIONS
자주 묻는 것
위 내용은 일반적인 절차 안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문구라도 거래의 성격과 두 사람의 관계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HOW WE WORK
무엇을 하는가
결과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가 위험한지 짚어 드립니다.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받아들일지는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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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부터 듣는다
이 거래로 무엇을 얻으려 하시는지 알아야 어디가 위험한지 보입니다. 계약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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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을 찾는다
적힌 문구보다 빠진 것이 위험합니다. 검토 시간의 절반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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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를 매긴다
다 고쳐 달라고 하면 협상이 깨집니다. 반드시 고쳐야 할 것과 양보해도 되는 것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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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문안을 드린다
"이 부분이 문제입니다"로 끝내지 않습니다. 그대로 보내실 수 있는 문장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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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함께 본다
문구가 좋아도 못 받으면 소용없습니다. 상대가 회사라면 등기부와 재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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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를 알려드린다
공증이 필요한지, 담보를 잡아야 하는지, 등기가 필요한지. 계약 이후까지 봅니다.
IN CHARGE
맡는 사람
계약서는 나중에 어느 분야의 분쟁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공사 · 납품 · 투자 · 임대 · 동업 — 어디로든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필요한 분야의 변호사가 같이 봅니다.
상담에서 만난 변호사가 법정에도 섭니다. 구성원 전체 보기
CONTACT
서명하시기 전에
보내 주십시오.
계약서 초안과 상대가 어떤 곳인지, 이 거래로 무엇을 얻으려 하시는지.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이미 서명하셨더라도 늦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가져와 주십시오.
- 공증 상담
- 02-567-4377
- 대표전화
- 02-563-0625